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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순국선열
[2020/07] 7월의 순국선열 | 김하락(金河洛) 의병장 “우리 오백 년, 예의의 나라가 개나 양같은 섬나라 오랑캐에게 먹힌단 말인가 아! 우리 민족은 과연 이 참화를 면치 못할 것인가 내가 차라리 어복(魚腹)에 장사(葬事)할지라도 도적놈들에게 욕을 당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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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6월의 순국선열 l 백정기(白貞基) 의사 고향에서 3.1운동을 이끌고 상해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며 흑색공포단을 조직 일제의 주요 인물과 시설을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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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6월의 순국선열 l 이은찬(李殷瓚) 의병장 13도 전국의병연합을 탄생시킨 유생출신 의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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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이달의 순국선열 | 송학선(宋學先) 선생 나는 주의자도 사상가도 아니다. 다만, 우리나라를 강탈하고 우리 민족을 압박하는 놈들은 백번 죽어도 마땅하다는 것만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총독을 못 죽인 것이 저승에 가서도 한이 되겠다. - 송학선 선생의 법정 진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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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이달의 순국선열 | 이진룡(李鎭龍) 의병장 이진룡 선생은 서간도에서 조맹선, 이종협과 더불어 독립부대를 조직하고 수시로 국내로 들어와 일제주재소를 습격했다. 하루에 백 리를 날듯 신출귀몰하며 민첩하게 공격하고 후퇴해 사람들은 그를 비모퇴(飛毛腿: 날아다니듯 빠른 사람)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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