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 People
이달의 독립운동가
[2020/12] 12월의 독립운동가 - 윤창하 선생(1908. 4~1984. 12, 건국훈장 독립장)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윤창하(1908. 4 ~1984. 12) 선생을 2020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광주고보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28년 광주고보에 동맹휴학이 일어나자 이에 적극 동참하였으며, 독서회의 활성화와 민족해방운동의 방안을 고민하였다.
향기나는 삶 이야기
[2020/12]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김동진 회장 고등학교 시절 한국 대표 ‘주산 왕’으로 국제대회를 석권했고 금융전문가의 길을 걸으며 IMF 국제채권단 대표, 미국 체이스맨해턴은행 한국 대표, 미국 JP모건은행 한국 회장 등 최정상의 이력을 쌓아온 그에겐 45년간 이어온 아주 특별한 제2의 삶이 있다.
이달의 순국선열
[2020/12] 건국훈장 대통령장 - 나석주(羅錫疇) 의사 식산은행과 동양척식 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추적해오는 일경을 사살했다.
이달의 순국선열
[2020/12] 대한민국장 - 오동진(吳東振) 독립 무장 항쟁 단체의 사령장으로 부하를 이끌고 일제에 대한 공격을 감행 혁혁한 전과를 올려 독립군 3대 맹장으로 불렸다.
의병전쟁과 의병장
[2020/11] 연평도전투에서 순국한 의병장 이근수 연평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을 구성하는 섬으로, 이곳 연해는 예로부터 조기가 많이 잡혀 파시(波市)로 유명했는데, 최근에는 연평해전으로 인해 널리 알려졌다. 평산의병장 이근수(李根秀)는 이곳에서 부하 50여 명과 함께 전사했다.
이달의 6.25영웅
[2020/11] 로버트 리 티몬스 미국 육군 대위 국가보훈처는 ‘로버트 리 티몬스(1919. 5.14∼1950. 8.23) 미국 육군 대위’를 11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로버트 리 티몬스 미국 육군 대위는 6‧25전쟁 중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 전선을 확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서북산 전투에서 미군 제25보병사단 5연대 1대대 A중 . . .
이달의 독립운동가
[2020/11] 유도발 · 유신영 선생 부자(父子)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유도발(1832. 6.~1910. 10) · 유신영(1853. 6~1919. 3) 선생 부자를 2020년 1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향기나는 삶 이야기
[2020/11]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臨淸閣)’ 지키는 이항증 선생 경북 안동에 있는 『임청각(臨淸閣)』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500년이 된 고성 이씨의 종택이다. 이곳은 임시정부 수반이었던 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선생의 아들, 손자 등 독립운동가 11명을 배출하는 등 4대에 걸쳐서 독립운동을 한 독립운동의 산실이다.
이달의 순국선열
[2020/11] 독립장 - 이회영(李會榮) 신민회를 조직했으며 서전서숙과 장훈학교를 설립해 계몽운동에 앞장섰다. 일가족이 만주에 정착해 경학사와 신흥강습소를 설립한다. 항일구국연맹에서 흑색공포단을 지휘해 일제와 무장투쟁을 벌였다.
이달의 순국선열
[2020/11] 독립장 - 채응언(蔡應彦) 평남 강원도 일대를 무대로 엄정한 군율을 강조함과 동시에 소수 정예의 게릴라전술을 전개하며 일제에 대해 적극적인 무력항쟁 전개
의병전쟁과 의병장
[2020/10]평산·풍덕 심노술 의병장 심노술 의병장은 1907년 박정빈(朴正彬) 의진의 중대장으로 황해도 배천·연안·평산·해주 등지에서 활약하였고, 1908년 이후에는 독자적인 의진을 이끌고 임진강 유역과 강화도를 비롯한 경기도·황해도 도서지방에서 활약하기도 하였다.
이달의 6.25영웅
[2020/10] 대한민국 경찰 박양규 순경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 경찰 박양규(1924. 2.15. ∼ 1950. 9.10) 순경을 10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박양규 순경은 1950년 9월 10일 나주시 교동 소재 나주중학교에서 임무수행 중 적에게 발각되자 홀로 적과 교전을 벌여 적 12명에게 사상을 입히고 장렬히 전사했다.
향기나는 삶 이야기
[2020/10] 나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기리며 - 배우 송일국 드라마 으로 일찍이 전 세계에 한류 문화 붐을 일으켰고, 예능 프로그램 에서 ‘삼둥이’를 능수능란하게 양육하는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육아 참여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이보다 먼저 그에 대해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그는 청산리전투를 이끈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다.
이달의 순국선열
[2020/10] 건국훈장 독립장│조명하(趙明河) 의사 나는 삼한(三韓)의 원수를 갚았노라. 아무 할 말은 없다. 죽음의 이 순간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각오하고 있었다. 다만 조국 광복을 못 본채 죽는 것이 한스러울 뿐이다. 저 세상에 가서도 독립항쟁은 계속하리라.
이달의 순국선열
[2020/10] 건국훈장 대한민국장│허 위(許蔿) 선생 우리 이천만 동포에게 허위와 같은 진충갈력(盡忠竭力) 용맹의 기상이 있었던들 오늘과 같은 국욕(國辱)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본시 고관이란 제 몸만 알고 나라는 모르는 법이지만, 허위는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허위는 관계(官界) 제일의 충신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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